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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병원, 브로드씨엔에스 24시간 스마트 진료 예약 시스템 도입

[중부일보]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은 24시간 비대면 진료 예약이 가능한 스마트 진료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스마트 진료 예약 시스템은 통화 대기나 병원 방문 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365일 24시간 예약, 변경, 취소가 가능한 서비스다.

병원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자동응답(ARS)과 함께 모바일 챗봇 화면이 자동 연결되며, 진료과와 진단명 검색, 성별, 나이 등 환자 정보를 입력해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진료과·의료진 직접 선택 ▶보호자·가족을 위한 대리 예약 ▶예약 내역 실시간 확인 및 일정 변경 ▶인터넷 증명서 발급 등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특히 고령층 환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 화면(UI)으로 설계됐으며,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 홈페이지 내

‘스마트예약 바로가기’ 버튼을 통해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대희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이사장은 "이번 스마트 진료 예약 서비스 도입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진정한 환자 중심 의료로

나아가기 위한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환자 및 보호자분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병원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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